배우 문소리가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문소리는 지난 7월 초 임신 3개월 째 아이를 유산해 현재 자택에서 몸조리를 하고 있다. 그의 한 측근은 "문소리가 유산 후 자택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최근에 들어서야 겨우 몸을 추스렸다"고 전했다.
문소리가 유산한 아이는 결혼 4년 만의 결실로 오랜 기다림 끝에 힘들게 얻은 아이여서 그의 갑작스런 유산 소식은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편 문소리는 지난 2006년 12월 장준환 감독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임신 사실을 알게된 뒤 지난 5월 이후 출연 작품을 줄이며 태교에만 전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