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동호회 ‘LA 여행클럽(간사 지미 김)’이 이지 LA투어사와 손잡고 올여름 대륙횡단여행에 나선다.
오는 7월15일 22박23일 여정으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하며 참가비용은 2인 1실의 숙박비용을 포함해 3,300달러.
대륙횡단루트는 LA에서 샌프란시스코-요세미티-레익타호-솔트레익시티-그랜드 티톤 국립공원-옐로스톤 국립공원-데블스타워 국립모뉴멘트-러시모어 국립모뉴멘트-크레이지호스-배들랜드 국립공원- 시카고-나이애가라 폭포-하버드대-MIT-뉴욕-워싱턴DC-루레이동굴-세인트루이스-로키마운틴 국립공원-덴버-신의 정원-로얄고지-블랙캐년-아치스 국립모뉴멘트-그랜드캐년-브라이스캐년-자이언캐년-후버댐-라스베가스를 거쳐 LA로 되돌아오는 1만마일의 대장정이다.
28개주 40개 도시 17개 국립공원, 50군데 명소를 찾는다. 이 대륙횡단여행은 전 일정을 버스로 이동하는 미국식 배낭여행이다.
LA를 출발하는 뉴욕을 최종착지로 하는 10박11일 여정의 서-동 대륙횡단 편도 프로그램 참가비용은 2인 1실 숙박비용을 포함해 1,500달러.
7월25일 뉴욕을 출발, LA를 최종착지로 하는 12박 13일의 동-서 대륙횡단 편도 프로그램 참가비용은 2인 1실 숙박비용을 포함해 1,800달러다.
여행 동호회의 기획인 만큼 관광 가이드에게 하루 10달러씩 통상 내게 되는 팁은 없다. 대륙횡단 여행에 17차례나 나서온 여행 전문가이자 LA 여행클럽의 간사인 지미 김씨가 이번 대륙횡단 여행의 인솔자로 나선다.
문의:(213) 388-0777(EZ LA 투어, 미 서부시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또는 latravelclub@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