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획특집라이프엔터테인먼트커뮤니티고객센터

 

조선일보 커뮤니티는 시험운용중입니다.
여행.레저
영화.음악
스포츠.연예
의료.건강
문화계소식
사설.컬럼

라이프 > 의료.건강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렌즈,10년 끼면 곰팡이가 낀다던데

 눈 상태와 렌즈 관리가 중요

 10년 가까이 콘택트렌즈를 착용해 온 최모(28)씨는 최근 고민이 하나 생겼다. 얼마 전 친구로부터 "렌즈는 10년 이상 끼면 안 된다"는 얘기를 들은 것. 최씨는 안경을 써야 할지, 라식 수술을 해야 할지 고민이다.

 온라인 마케팅 리서치 전문 기업 마크로밀코리아가 20~50대 남녀 소비자 1000명에게 "콘택트렌즈를 10년 이상 착용해도 괜찮을까?"라고 물어봤다. 응답자의 90%가 "안 된다"고 대답했다.

 전문가들은 "콘택트렌즈를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고 지적한다.

 렌즈를 착용할 수 있는 기간은 착용자의 눈 상태와 렌즈 관리습관에 따라 달라진다. 콘택트렌즈가 우리나라보다 먼저 보편화된 미국 등에서는 젊은 시절에 시력 교정용 콘택트렌즈로 시작해 나이가 든 후에는 가까운 거리의 물체가 흐려 보이는 노안을 위한 노안용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바슈롬 마케팅 담당 김보영 차장은 "부작용으로 렌즈를 착용하지 못하게 되는 대부분의 사례는 평소에 적정한 렌즈 교체주기를 지키지 않거나 관리를 소홀히 해서 단백질 등 이물질이 들어가 세균 감염, 산소 투과 부족 등으로 눈이 손상됐기 때문"이라며 "렌즈를 착용할 때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명 서클렌즈(눈동자를 커보이게 만들어 주는 렌즈)나 컬러렌즈(눈동자의 색상을 달리 보이게 만들어 주는 렌즈)의 경우 산소투과율이 일반 렌즈보다 낮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렌즈를 선택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사 입력시간: 2010-03-08 19:04:09.0

의견 쓰기
성명
이메일   홈페이지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본 기사더보기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본사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용자약관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