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호동 소제마을에 가면 물속에서 일출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지난 2008년 문을 연 디오션리조트의 온천사우나다. 워터파크와 콘도도 훌륭하지만, 전면 통유리창을 통해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사우나를 강력 추천한다.
소설가 한강이 '여수의 사랑'(1995·문학과지성사 출간)에서 "여수 앞바다의 해안을 따라 한없이 동쪽으로 가면 있는 시골마을"로 묘사했던 바로 그곳에 들어섰다. 대인 1만원, 소인 6000원. 지역민과 투숙객은 30% 할인해준다. (061)689-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