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시드의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30일(현지시간)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벌어진 2007 US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2회전 케이시 델라쿠아(호주)를 맞아 리턴샷을 시도하고 있다. 샤라포바는 2-0으로 승리, 3회전에 진출했다. 화려한 붉은 드레스 차림으로 츨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샤라포바가 상대의 공을 받아내기 위해 달리는 순간 목걸이와 귀걸이도 파도치듯 출렁이고 있는 것이 이채롭다. ⓒAFP멀티비츠/나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