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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자동차 문제 해결이 관건

 크리스 벤 홀렌(민주)메릴랜드 연방하원의원이 아태민주당(회장 이원로) 멤버들과 회동하고 향후 한인을 포함한 아태계 추진사업에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지난 27일 오전 8시에 열린 모임에서 홀렌 의원은 최근 전국적인 이슈로 부상한 이민단속법 강화에 대해 “불법체류자들의 신분문제는 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취업이민과 이산가족 문제는 현재 적극 검토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한.미 FTA 비준문제와 관려해 홀렌 의원은 “한.미간의 FTA는 자동차 문제에 대한 조정이 이루어지면 내년 중 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낙관적인 전망을 보였다. 

 친환경사업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그는 이를 위해 자동차 베터리나 바이오잭 산업 등 스몰비지니스를 적극 지원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태민주당 16명이 이날 모임에 참석한 가운데, 홀렌 의원은 “앞으로 웨스트포인트 등 주요사회진출을 위한 추천위원회의 위원 3인 중 1명을 아태민주당 추천자에 배정하겠다”고 언급, 아태계의 주류사회 진출을 구체적으로 지원할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모임에서 홀렌 의원은 한인사회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도 다짐했다. 그는 8월15일 몽고메리 카운티 정부건물에서 개최되는 한국의 독립기념일  행사에 참가, 한인사회와 대한독립을 함께 축하할 계획이다. 

기사 입력시간: 2010-07-28 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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