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에지 쇼트트랙클럽(정현숙 회장)이 작년에 이어 3회째로 KADPA(한미장애인협회)와 함께 한미장애인협회의 Saturday School Summer Program 중 하나인 스케이트 교실을 지난 24일 오후2시 락빌 아이스링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장애인이라면 누구든 가족과 함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강습에는 특히 20-30 가족이 참석, 찌는듯한 더위를 식혔다.
행사에 앞서 봉사자들과 장애인들을 위해 클럽측은 피자 와 케익파티를 선사했으며, 행사가 세번째를 맞이하면서 자리를 잡아감은 물론, 장애인들이 스케이트 실력로 눈에 띄게 늘었다는 중평이다.
정 회장은 강습 후“장애인들의 교습을 위해 리딩에지 학생봉사 단체인 LESA의 정 웨슬리회장(우튼 고등학교)을 비롯, 리딩에지 선수들과 부모 등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 장애인들과 즐거운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현재 리딩에지 쇼트트랙 클럽에는 장애 아동들이 소속되어 일반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건강과 사회성 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일반인 시합 및 장애인 시합에 출전하고 있다.
또한 일일 스케이트 교실을 통해 스케이트에 관심을 얻은 장애 아동들과 일반인들은 언제든지 리딩에지 쇼트트랙 클럽에 방문, 일주일간 무료강습의 기회를 가질수 있으며 장애 아동의 부모들은 KADPA에 문의, 프로그램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클럽은 8월 말까지 매일 연습을 실시하며, 매주 목요일에는 초보들을 위한 캠프를 연다.
문의: www.leadingedgeus.org/ 202-607-0213
윤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