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종전 57주년인 27일 미국의 백악관을 비롯해 의사당, 워싱턴기념탑, 한국전참전용사 기념공원 등 주요 관공서와 기념시설 등에 성조기가 조기로 게양된다.
미국의 관공서들은 지난해 상.하 양원을 통과한 `한국전쟁 참전용사 인정법안(Korean War Veterans Recognition Act)’에 의거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조기를 조기로 달게 된다.
또 일반 단체와 개인도 이날 조기를 게양,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 새기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데 동참할 수 있다.